창의성은 뇌 속에 있다.
많은 저명한 초월명상 시행자들은 엄청난 창의성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을 누리며 산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초월명상이 자신의 창의성에 영향을 미쳤음을 기꺼이 밝힌다.
삶의 여러 면 중 특히 창의성은 뇌가 한 전체로서 일관된 기능을 할 수 있는 정도에 달렸다. 과학계에서 이를 ‘전뇌 창의성(whole brain creativity)’이라 한다. 이것은 EEG 통일성으로써 측정될 수 있으며 초월은 지금까지 조사된 어떤 경험보다도 EEG 통일성을 더 많이 증가한다(초월 = 완전한 뇌 잠재력 개발 참조).
주목할 만한 많은 연구들이 뚜렷한 창의성 증가를 보여준다. 지금까지 가장 인상적인 연구는 대만에서 시행된 세 개별 연구에 대한 대규모 분석이다.
362명 대만 학생들을 무작위로 초월명상 그룹과 낮잠을 잘 수 있는 그룹, 사색 명상을 시행하는 그룹 및 학생들에게 어떤 특별한 주의도 기울이지 않는 그룹이라는 3개 대조군으로 된 4개 그룹으로 나누었다. 6개월에서 12개월 후에 3개 대조군에 비해 초월명상 그룹이 ‘전뇌 창의성’ 척도 등 지적능력 5점 척도에서 현저한 향상을 보여주었다. 대조군의 성장률과 일관적으로 차이가 너무 컸으며 p-값은 125억 분의 1, 즉 p=0.0000000008이었다. (p-값이란 무엇인가?). 과학자들은 보통 20분의 1 (p<0.05)의 개연성에도 주목하며 p-값이 적을수록 결과는 더욱 인상적이다. 초월명상 학생들은 스트레스 증상에서도 현저한 감소를 보여주었다.
훨씬 더 인상적인 실험은 학교 교과과정의 일부로서 학교에서 아동들에게 초월명상을 시행하게 한 것이었다. 이 아동들은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학생들이 매년 10만 명이나 참가하는 세계 창의적 문제 해결 경연대회에서 벌써 4번이나 우승했다. (교육에서 초월명상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