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올해의 학교장: ‘학교에서 초월명상은 제가 40년 만에 만난 최고 프로그램입니다.’

james-dierke로스앤젤레스에서 데이비드 린치가 최근 주최한 자선 갈라 쇼에서 직원 2만 명을 거느린 샌프란시스코 교육시스템 책임자 카를로스 가르시아는 미국 전역의 모든 학교에 초월명상을 도입해야 한다고 열렬히 주장했다. 그가 처음 샌프란시스코의 학교들에 실험적으로 초월명상을 도입했을 때 많은 반론이 쏟아졌지만, 결과가 너무 놀라워서 현재는 그 실험이 네 학교 2천명 학생들로 확장되었고 16개 학교가 대기 명단에 올라 있다. 그는 30년 간 한 번도 그런 결과를 본 적이 없었다. 전 세계적으로 700개 학교가 정규교육의 일부로 초월명상을 도입한 상태이다.

2007년 실험에 참가한 첫 샌프란시스코 학교장인 짐 더크 또한 연설을 했다. 2008년 그는 학교의 엄청난 변모 덕분에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올해의 학교장’ 칭호를 받았다. 이 비디오에서 더크 씨의 연설 후 가르시아 씨의 연설을 시청하게 된다.

명상의 시간(교육에서 초월명상)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이 자신의 경험을 말하는 또 다른 비디오가 여기 있다. (한글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