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분초월명상 시행은 식이요법이나 생활습관 변화보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훨씬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은 식습관에 달렸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에서는 스트레스가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이에훨씬 큰 영향을 줌을 보여준다. 신체의 정상 기능이 누적된 긴장으로 교란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확률이 늘어난다.
반면 우리가 초월을 통해 신체의 치유력을 가동하면, 단순히 생활습관을 바꿀 때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콜레스테롤에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과학적 연구
독립적인 두 연구에서 콜레스테롤에 미치는 초월명상의 효과를 측정했다.
한 연구는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카이저 퍼머넌트 의료센터에서 시행되었고, 또 하나는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대학원에서 시행되었다. 두 연구에서 1년 간 초월명상 시행 후에 전체 콜레스테롤 수치가 30mg/dl 만큼 줄어들었다(p<.005와 p<.001). 콜레스테롤을 줄이기 위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교육을 받은 대조군은 유의한 차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초월명상 그룹에게는 생활습관이나식습관 변화를 요구하지 않았고, 단지 하루 20분씩 초월명상을 시행하도록 했다.
참조문헌: 인간 스트레스 저널 5(4): 24-27, 하레푸아, 이스라엘 의학협회 저널 95(1): 1-2
의사들이 초월명상을 지지한다.
오즈 박사: 약물을 통한 콜레스테롤 감소는 오직 30mg정도이다
심장질환 위험 요소에 미치는 초월명상의 효과에 대한 강의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장 전문가인 메흐메트 오즈 박사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 아무리 약물을 사용해도 30mg 정도 감소를 기대할 수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가장 저명한 의사들이 초월명상을 지지하다 참조). 게다가 여기에 더해질 약물의 모든 부작용에 대한 점은 고려하지 않고서 말이다.초월명상 그룹에서 나타난 콜레스테롤 감소는, 실제로 전반적인 건강과 웰빙 향상, 뇌 잠재력 개발, 관계 개선 등으로 나타나는, 삶의 모든 분야에 나타나는 훨씬 더 큰 변화의 부수적 혜택일 뿐이다.
콜레스테롤에 미치는 초월명상의 효과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의사 질의응답: 초월명상과 콜레스테롤을 보기 바란다.
초월명상 시행자의 체험기
저는 스트레스를 관리를 위해 초월명상을 시작했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는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초월명상을 한 달 반 하고나서 LDL 콜레스테롤이 저절로 175에서 159로 떨어졌고 전체 콜레스테롤은 230에서 214로 떨어졌습니다.
의사는 제가 식습관을 바꾸거나 운동을 시작했는지 물어볼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 초월명상 말고는 전혀 해당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크리스토프 셈펠스, 3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