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두뇌를 손상할까?
스트레스는 그동안 생각해온 것보다 우리의 자신감, 창의력과 행동에 매우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 치료법은 있습니다.
혹시 언젠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창의력이 막히고, 자신감이 줄어들고, 감정 제어가 안 되거나, 행동이 더 충동적으로 된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그렇다구요? 축하합니다. 당신의 뇌는 정상입니다
인간의 뇌는 주요한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충동적인 또는 “동물적인 뇌”라고 부르는 뇌의 뒷 부분은 감각인식, 근육운동 등과 같은 모든 원시적인 행동을 담당합니다. 이 부분은 동물 의 와 매우 유사합니다. 그러나, 우리 두뇌의 앞 부분이 바로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전전두엽 피질이라고하며, 또한 뇌의 CEO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자아 감각, 충동 조절, 고차원적인 계획이 발생합니다. 동물들에게는 이 부분이 없기에 우리는 소가 가방을 챙기며 휴가 계획을 세우는 걸 본 적이 없는 겁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뇌의 이 앞부분은 중단됩니다. 말 그대로 작동을 멈추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엔 아주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생존을 위해 이렇게설계된 것입니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정상적인 상황에서 뇌의 정보의 흐름을 살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무엇을 보고 반응할 때. 정보는 우리 눈에서부터 두뇌 뒷면에 있는 시각 피질에 갑니다. 그런 다음 반응할 방법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CEO인 전전두엽 피질로 전송됩니다. 그 후 결정은 우리의 근육을 제어하는 운동 피질로 보내집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이 정상적인 흐름이 멈춥니다. CEO는 무시되고, 정보는 감각 시스템에서 바로 운동 피질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그래야 합니다. 우리가 길을 횡단하던 중 자동차가 다가오는 것을 볼 경우, 우리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상황을 분석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우리는 충동적으로 길에서 비켜서야 하겠지요. 우리가 그것에 대해 먼저 생각을 한다면 이미 너무 늦을 수 있습니다.
결국 스트레스 상황에서 전전두엽 피질이 멈추는 것은 극단적인 상황에서 우리의 생존을 위해 설계된 것이지만, 오늘날 대부분 사람들이 늘상 자주 경험하는 만성 스트레스상황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뇌가 더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릴수록, 전전두엽 피질은 더 영속적으로 멈추고, 실제로 손상됩니다.
오늘날 이것은 뇌의 혈류를 측정하는 SPECT 뇌 스캔 같은 현대적인 뇌 영상 기술을 통해 확실히 볼 수 있습니다.
폭력적인 행동 경향을 강하게 보이는,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들은 말 그대로 전전두엽 피질에서 기능적인 .구멍”이 있음 이 밝혀졌습니다(아래쪽에서 바라본 화면). 이 영역은 더 이상 혈액의 흐름이 기록되지 않는, 뇌가 영속적으로 기능을 멈춘 경우입니다.
우리는 잘못된 선택을 처벌하기 위해 폭력적인 사람을 투옥했으나, 어떤 사람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가능성이 있음이 점점 밝혀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고 폭력적인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판단, 충동 조절과 행동이 미칠 장기적인 결과를 분석할 책임이 있는 뇌의 앞 부분이 너무 손상돼, 가장 필요한 때에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알코올, 약물과 니코틴은 더욱 뇌의 전두엽 부분을 손상하며 그 해가 더욱 증대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모두 비록 작은 정도일지라도 스트레스가 뇌에 미치는 영향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감정 제어력을 잃고, 더 급히 화를 내며(일반적으로 더 많은 스트레스를 창출하지요), 명확하게 생각하지 못 하고, 더 충동적으로 행동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인간관계, 직업, 창의성, 행복과 건강 등,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칩니다.
연구에 따르면, 초월 경험은 스트레스가 뇌에 주는 해로운 효과를 회복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초월 경험은 스트레스가 몸에 미치는 효과와 정확히 반대 효과를 줌을 알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뇌에도 유사한 반대 효과를 낳으며 뇌로 하여금 스트레스 경험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
반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동안 전두엽 피질은 멈추는데, 뇌 스캔에 따르면 초월 경험 중에는 전두엽 피질에 혈액 흐름이 실제로 증가해 그것이 활성화함이 나타났습니다.
fMRI 스캔은 실제로 스트레스 감소의 이중 효과를 보여 줍니다. 전두엽 피질에 혈류가 증가합니다. 두뇌의 편도체와 변연계에는 혈류가 감소합니다(대개 이 부위에는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 혈류가 증가하며, 특히 외상 후 스트레스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만성적으로 높은 혈류를 보입니다).
이 효과는 심지어 TM 학습 후 며칠 이내에 보통 즉시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기분이 더 나아짐을 느낍니다(전두엽 피질은 자기 감각을 담당, “자기 자신 되기“ 참조). 그들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더 침착할 수 있고, 감정의 균형을 더 유지하고, 더 집중할 수 있고, 더 명확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종종 이런 효과는 상당히 극적이어서 너무 과대표현으로 들릴 수 있지만, 사실 뇌가 작동하는 법을 알면 왜 그것이 진실인지 알게 됩니다.
유명 성공인들의 초월명상 체험기
















한국에서는 1만 5천명이 초월명상을 배우고 있습니다

명상은 가볍게는 심신의 휴식이나 간단한 반성이나 염원을 위해 사용되지만 가장 심오하게는 인간존재의 핵심에 닿으려는 한 방법이다.
초월명상은 촉각을 다투는 현대인들의 실정에 맞게 개발된 것으로서 아침저녁 20분씩 시행함으로써 안정된 마음으로 직장에 출근하고 또 편안히 잠자리에 들 수 있다. 더구나 이것이 개인생활 개선 뿐 아니라 널리 세계평화와 인류복지에까지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 초월의 길 완성의 길 》 추천사에서 – 범우사 발행
정재각 교수전 정신문화원 원장동국대 총장전 창조지성학회 회장

초월명상을 하고 나면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이 시원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대인관계도 활발해졌다. 1978년 말 20년 넘게 피우던 담배도 끊었다. 금연 직후 20년 넘게 다니던 한국은행에서 종합금융으로 옮기는 등 환경변화에 따른 스트레스가 극심했지만 이를 이겨내고 금연에 성공한 것도 TM효과 덕분으로 믿고 있다. 동료들은 대부분 은퇴했지만 70이 넘게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도 모두 ‘밥을 걸러도 명상은 빠지지 말라’는 조언을 잘 시행한 덕이리라.
김창달
전 한국종합기술금융(KTB) 회장,현 마이벤처 회장

제 성격은 내성적이라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를 잘 받고 큰일이 있으면 쉽게 초조하고 불안해졌어요. 1년에 두 번씩 하는 그룹전을 준비할 때 유난히 안 되는 날이 있어요. 그런 날은 영락없이 악몽을 꾸었어요. TM을 시작하고부터는 악몽은 커녕 뒤척임도 없이 숙면을 취하게 되더군요. 내 변화를 보고 치과의사인 남편도 TM을 시작했는데. 진료 받으러 오는 손님 중에 신경이 예민한 사람이 있으면 꼭 TM을 하라고 권합니다.
김혜경화가

나는 학생시절에 초월명상을 만났다. 그리고 특별히 초월명상의 효과를 본 것은 미국 유학 때었다.초월명상이 없었다면 어떻게 그 힘든 학업을 마쳤을까! 명상을 하고 나면 피로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풀려 다시 학업에 매진할 수 있었다.
방건웅 교수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가참조표준센터 센터장뉴욕 주립대 교수

참선을 하다가 TM을 배웠습니다. 불면증이나 혈압 치료는 문제가 아닐 정도입니다. 온 종일 잔잔한 즐거움에 휩싸이고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고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명상에 들어가면 나오기 싫을 정도여서 ‘부처님 이 속에서 입점하게 해 주십시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김상호대통령상을 4회 수상한 교육자 전 대학설립심사위원회 위원장

나는 고혈압 때문에 초월명상을 시작했다. 그전에도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TM을 시작하니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초조함과 우울증이 사라졌다. 이제 TM을 시작한지 20년이 넘었는데 늘 웃으니까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인다고 한다. 사업도 전의 조급한 마음에서 지금은 느긋한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 명상은 내게 평온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유 토피아에서 유영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또 명상을 다 마치고 느긋하게 쉬고 있으면 화학기술에 관한 좋은 아이디어들이 떠올라 제품개발에 크게 활용하고 있다.
김형봉한국유지기술 사장

저는 연구직에 종사하고 있기에 늘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초월명상을 시작한 후 제일 눈에 띤 변화는 숙면을 취하기 시작하면서 불안과 무력감, 우울증이 사라진 것입니다. 그리고 점차 건강이 좋아지면서 운동 중에도 숨이 덜 차고 몸이 훨씬 부드러움을 느낍니다. 박사과정을 잘 마친 것은 초월명상에서 얻은 편안한 마음과 집중력 덕분이었습니다.
김진철
연구원
포항공대 물리학 박사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