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신부님이 수천명의 길거리 아이들을 TM으로 구해내다
명상을 이용해 절망속의 아이들을 구원하는 콜롬비아의 메히아 신부
메히아 신부가 초월명상을 배웠을 때 그는 즉시 이것이 콜롬비아 길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을 구해낼 수 있는 방법임을 알았습니다. 그는 TM교사가 되는 훈련을 거치고, 전쟁이나 다른 이유로 부모님을 잃고 희망도 미래도 없이 길거리에 나앉게 된 수천명의 아이들을 위한 보호소를 설립했습니다.
오늘날 가브리엘 메히아 신부는 52개 보호소를 운영하며 3500명의 아이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수십 수천의 길거리 아이들이 자신의 트라우마를 벗어나 새로운 시작을 할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남미의 모든 보호소는 TM을 중심으로 한 그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초월명상 교육을 제공한 메히아 신부의 재단을 비롯해 남미의 데이비드 린치 재단의 프로그램을 다루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린치 재단은 현재 남미의 수만 명 등 세계 전역의 15만이 넘는 사람들을 지원했습니다.(당시 2011년) 이 프로그램은 학교나 기관에 무료로 제공됩니다. 프로그램 정보 및 진행을 위한 자세한 내용은 http://davidlynchfoundation.org 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위 영상은 요약본입니다.
유철종 회장
나는 여러 방법들을 산업훈련에 적용해 오면서 무언가 더 나은 것이 있어야겠다고 스스로 느껴왔다. 우선 본인의 건강과 정신적 안정을 위해서도 어떤 새로운 것이 필요했다. TM을 시작했을 때 너무나 쉽게, 거의 저절로 깊은 의식과 이완을 맛보았다. 다른 사람도 나처럼 경험을 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초월명상 중 뇌파가 알파뿐만 아니라 그 이하로 떨어지고, 더구나 그 뇌파들 간에 동조성이 아주 높은 것으로 보아 근본적인 의식개발법이 틀림없으리라 본다.
– 산업훈련협회 회장
윌리엄 헤이그는 30년 간 초월명상을 시행했다.
영국 외무장관 윌리엄 헤이그는 타임스(2010년 4월 17일)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30년 넘게 초월명상법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매우 현실적인 이유에서 바쁜 일정에도 하루 두 번 20분씩 초월명상을 위한 시간을 비워둔다고 말했다.
‘초월명상은 저를 진정시켜 주고, 두통을 덜 느끼게 해주며 더 잘 자게 해줍니다.’
마틴 스콜세지
마틴 스콜세지는 우리 시대의 가장 저명한 영화 제작자 중 하나이다. 스콜세지는 몇 년 전 초월명상을 배웠고 인간적으로 너무 좋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현재 이 기법을 공개적으로 지지한다. 이 비디오는 참전용사들의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을 돕는 데이비드 린치 재단의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녹화되었다.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초월명상 경험을 말한다.
오즈 박사와 이 인터뷰에서 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초월명상법을 배우게 되었고 어떻게 자신의 400명 전 직원에게 초월명상을 배우게 수업료를 지급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말한다. 그녀는 초월명상이 자신의 직원들에게 가져다 준 변화를 이야기하고, 자신이 ‘1000%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고 말한다. 초월명상은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를 규칙적으로 만나게 해준다고 그녀는 말한다. 초월명상은 그녀에게 완전히 삶의 새로운 방향을 제공했다.
유명 성공인들의 초월명상 체험기
















한국에서는 1만 5천명이 초월명상을 배우고 있습니다

명상은 가볍게는 심신의 휴식이나 간단한 반성이나 염원을 위해 사용되지만 가장 심오하게는 인간존재의 핵심에 닿으려는 한 방법이다.
초월명상은 촉각을 다투는 현대인들의 실정에 맞게 개발된 것으로서 아침저녁 20분씩 시행함으로써 안정된 마음으로 직장에 출근하고 또 편안히 잠자리에 들 수 있다. 더구나 이것이 개인생활 개선 뿐 아니라 널리 세계평화와 인류복지에까지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 초월의 길 완성의 길 》 추천사에서 – 범우사 발행
정재각 교수전 정신문화원 원장동국대 총장전 창조지성학회 회장

초월명상을 하고 나면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이 시원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대인관계도 활발해졌다. 1978년 말 20년 넘게 피우던 담배도 끊었다. 금연 직후 20년 넘게 다니던 한국은행에서 종합금융으로 옮기는 등 환경변화에 따른 스트레스가 극심했지만 이를 이겨내고 금연에 성공한 것도 TM효과 덕분으로 믿고 있다. 동료들은 대부분 은퇴했지만 70이 넘게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도 모두 ‘밥을 걸러도 명상은 빠지지 말라’는 조언을 잘 시행한 덕이리라.
김창달
전 한국종합기술금융(KTB) 회장,현 마이벤처 회장

제 성격은 내성적이라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를 잘 받고 큰일이 있으면 쉽게 초조하고 불안해졌어요. 1년에 두 번씩 하는 그룹전을 준비할 때 유난히 안 되는 날이 있어요. 그런 날은 영락없이 악몽을 꾸었어요. TM을 시작하고부터는 악몽은 커녕 뒤척임도 없이 숙면을 취하게 되더군요. 내 변화를 보고 치과의사인 남편도 TM을 시작했는데. 진료 받으러 오는 손님 중에 신경이 예민한 사람이 있으면 꼭 TM을 하라고 권합니다.
김혜경화가

나는 학생시절에 초월명상을 만났다. 그리고 특별히 초월명상의 효과를 본 것은 미국 유학 때었다.초월명상이 없었다면 어떻게 그 힘든 학업을 마쳤을까! 명상을 하고 나면 피로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풀려 다시 학업에 매진할 수 있었다.
방건웅 교수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가참조표준센터 센터장뉴욕 주립대 교수

참선을 하다가 TM을 배웠습니다. 불면증이나 혈압 치료는 문제가 아닐 정도입니다. 온 종일 잔잔한 즐거움에 휩싸이고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고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명상에 들어가면 나오기 싫을 정도여서 ‘부처님 이 속에서 입점하게 해 주십시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김상호대통령상을 4회 수상한 교육자 전 대학설립심사위원회 위원장

나는 고혈압 때문에 초월명상을 시작했다. 그전에도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TM을 시작하니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초조함과 우울증이 사라졌다. 이제 TM을 시작한지 20년이 넘었는데 늘 웃으니까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인다고 한다. 사업도 전의 조급한 마음에서 지금은 느긋한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 명상은 내게 평온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유 토피아에서 유영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또 명상을 다 마치고 느긋하게 쉬고 있으면 화학기술에 관한 좋은 아이디어들이 떠올라 제품개발에 크게 활용하고 있다.
김형봉한국유지기술 사장

저는 연구직에 종사하고 있기에 늘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초월명상을 시작한 후 제일 눈에 띤 변화는 숙면을 취하기 시작하면서 불안과 무력감, 우울증이 사라진 것입니다. 그리고 점차 건강이 좋아지면서 운동 중에도 숨이 덜 차고 몸이 훨씬 부드러움을 느낍니다. 박사과정을 잘 마친 것은 초월명상에서 얻은 편안한 마음과 집중력 덕분이었습니다.
김진철
연구원
포항공대 물리학 박사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