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드르 초월명상자의 체험담
지금까지 계속 공허함을 느끼면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생각한 것을 실현하지 못하고 항상 작은 것을 걱정하여 몇번이고 우울증을 겪었습니다. 이 공허감을 술로 채우려고 했지만, 그 결과 제 자신이 전혀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느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초월 명상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TM을 시작한지 9개월이 됩니다만 한번도 술을 마시지 않았고, 기분 좋은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작은 사건도 큰 사건도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결코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 가능하게되었습니다. 이건 제게 큰 기쁨입니다. (헨드릭 벨도닉 36세, 그래픽 디자이너)
비디오 : 어떻게 TM이 알코올 중독을 극복하게 하나